식기세척기·음식물처리기, 명절 선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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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면서 ‘스마트 가전’이 명절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이마트가 2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식기 세척기의 매출이 전년 대비 207.6% 증가해 전체 가전 제품 중에서 가장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음식물처리기와 로봇청소기의 매출도 각각 155.9%, 10% 늘었다.

특히 지난 10월초 추석 명절을 기준으로 9월과 10월 가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 관계자는 “2020년 연간 가전 매출 신장률보다 10%포인트 가량 높은 수치”라며 “명절 기간 고가 가전 제품 구매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집사’역할을 하는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 로봇청소기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질 것이라 보고, 해당 상품 프로모션을 강화했다.

일렉트로룩스 식기세척기는 최대 40만원 할인하고, SK매직 식기세척기는 신세계상품권을 최대 10만원 증정한다. 음식물처리기 브랜드인 ‘스마트카라’는 설 명절 맞이 행사로 PCS-350 모델은 7만원, PCS-500 모델은 8만원 할인한다.

안마의자 등 건강 가전 상품도 할인 혜택을 늘렸다. 이마트는 브랜드 안마의자를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1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구매도 가능하도록 했다.

이마트 정지윤 가전문화담당 상무는 “코로나 장기화에 실내 생활 기간이 길어지면서 똑똑한 가전제품과 건강가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효도 선물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