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길 걷다 욕먹고, 외모 비하도”…아시아계 혐오에 BTS도 분노

미국에서 아시아계를 겨냥한 혐오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룹 방탄소년단(BTS)도 인종차별 반대 목소리를 냈다.방탄소년단은 3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STOP ASIAN HATE’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그리고 슬픔과 함께 진심으로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다.이어 “우리는 아시안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당한 기억이 있다. 길을 걷다 아무 이유 없이 욕을 듣고, 외모를 비하당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