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진달래 한 달 일찍 활짝’ 제주 3월 평균기온 12.9도…역대 최고

올해 3월 제주지역 평균 기온이 역대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3월 한 달간 제주지역 평균기온은 12.9도로, 1961년 기상 관측이 이뤄진 이래 3월 기록 중 가장 높았다.2위는 2002년 12.2도, 3위는 2020년 11.9도다.지역별 평균 기온도 줄줄이 최고치를 갈아치웠다.서귀포시는 13.3도, 성산은 12.3도를 기록해 9년 만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종전 최고기록은 2002년 서귀포시 13도, 성산 11.1도다.제주시와 고산…

건강

큐라클 “당뇨병성 신증 신약, 임상 2상서 효과 확인”

바이오 벤처기업 큐라클이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의 효과를 임상 2상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 큐라클은 26일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CU01-1001)의 임상(2a상)에서 유효성·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영남대병원 등 5개 병원에서 실시한 이번 임상시험에서 큐라클은 알부민뇨가 나타나는 제2형 당뇨병성 신증 환자 42명을 모집해 임상을 진행했다. 위약군과 시험군으로 나눠 시험군에겐 12주간 하루 2회 치료제를 투여했다. 그 결과 “위약을 투여한 환자 대비, 치료제(CU01-1001)를 투여한 당뇨병성 환자에게…

건강

“WHO 조사팀, 코로나19 실험실 유출 ‘개연성 매우 낮다’ 결론”

세계보건기구(WHO) 조사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중국 우한의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은 매우 적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29일(현지시간) AP통신은 WHO 회원국 외교관으로부터 조사팀 보고서 안을 입수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AP통신은 해당 보고서 안이 최종본에 가까운 것 같다고 설명했다.AP통신에 따르면 보고서에는 코로나19 전파 경로 가능성에 대한 4가지 시나리오가 담겼다. 그 중 코로나19가 박쥐에서 다른 동물을 거쳐 인간에게 전파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