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넷플릭스 천하’ 깨질까…’4000억 투자’ 승부수 던진 티빙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은 지난 1월 자체 제작한 첫 오리지널 콘텐츠 ‘여고추리반’을 선보였다. ‘대탈출’ 등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정종연 PD의 추리 예능이었다. 반응은 예상보다 뜨거웠다. 티빙 신규 회원의 30%가 여고추리반을 통해 유입됐다. 인기에 힘입어 시즌2 제작까지 확정됐다. 이를 시작으로 티빙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서울 상암동 사무실에서 만난 황혜정 티빙 콘텐츠사업국장은 “글로벌 경쟁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