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넷플릭스 천하’ 깨질까…’4000억 투자’ 승부수 던진 티빙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은 지난 1월 자체 제작한 첫 오리지널 콘텐츠 ‘여고추리반’을 선보였다. ‘대탈출’ 등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정종연 PD의 추리 예능이었다. 반응은 예상보다 뜨거웠다. 티빙 신규 회원의 30%가 여고추리반을 통해 유입됐다. 인기에 힘입어 시즌2 제작까지 확정됐다. 이를 시작으로 티빙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서울 상암동 사무실에서 만난 황혜정 티빙 콘텐츠사업국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내일날씨

[내일날씨] 봄비 그친 뒤 꽃샘추위…일교차 커 ‘주의’

월요일인 5일은 주말 동안 내리던 비가 그치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오겠다.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아침 아침 최저기온은 0∼8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예보됐다.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10도가량 낮겠고 낮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지표 부근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산지와 일부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이번 주 내내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봄…

백신

3주 뒤 온다던 코백스 AZ백신 21만명분 모레 도착…화이자 6월말

백신 공동구매 국제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가 공급하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1만6000명분(43만2000회분)이 3일 오후 2시 55분께 국내에 들어온다. 이 백신은 당초 지난달 말 도착하기로 돼 있었으나 이달 셋째 주로 3주 뒤로 밀렸다가 다시 앞당겨진 것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은 1일 정례 브리핑에서 “당초 코백스에서는 4월 중순경에 백신이 도착할 것이라고 통보했으나, 계약 등 조달과 관련한 행정절차 등이 조속히 마무리돼 당초보다…

코로나19

서울 신규 확진자수 200명 근접…43일만에 최대치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에 근접했다. 재확산 위험성이 커졌다는 우려가 나온다.서울시는 1일 0시 기준으로 전날 하루 시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9명이라고 밝혔다. 그 전날인 지난달 30일 158명보다 41명 많고, 지난 2월 16일 258명 이후 43일 만의 최다 기록이다.서울에서는 지난해 11월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일어나 하루 확진자 수가 12월 24일 552명까지 치솟았다가…

웹툰

웹툰 지식재산권 활용 ‘펀딩 열풍’

웹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음악, 영화 등 문화 콘텐츠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 관심이 웹툰 시장으로도 확산되고 있다.네이버웹툰의 인기작 ‘고래별’의 오디오 드라마 제작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텀블벅에서 진행한 크라우드 펀딩에는 31일 현재 7933만6000원의 투자금이 모였다. 목표 금액은 1억5000만원. 종료일이 25일이나 남았지만 이미 목표액의 75%가 채워졌다.나윤희 작가의 ‘고래별’은 일제강점기를…

국내여행

코로나 시대 봄여행 “꽃놀이 대신 안전한 ‘룸콕’ 힐링여행 선호”

올해 봄 여행은 호텔·리조트 등 숙소에 머무는 ‘룸(room)콕 여행’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여행·레저활동에서 방역·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나타난 코로나 시대 새로운 여행소비 트렌드다.숙박·모바일티켓 예약플랫폼 여기어때가 31일 발표한 ‘봄 여행 트렌드’ 결과에 따르면 ‘룸콕 힐링여행’이 봄 여행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봄 여행의 대명사인 ‘꽃놀이’만큼 선호도가 올라가면서다. 여기어때 모바일앱…

그룹 방탄소년단

“길 걷다 욕먹고, 외모 비하도”…아시아계 혐오에 BTS도 분노

미국에서 아시아계를 겨냥한 혐오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룹 방탄소년단(BTS)도 인종차별 반대 목소리를 냈다.방탄소년단은 3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STOP ASIAN HATE’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그리고 슬픔과 함께 진심으로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다.이어 “우리는 아시안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당한 기억이 있다. 길을 걷다 아무 이유 없이 욕을 듣고, 외모를 비하당하기도 했다….

파블로 피카소

‘한국에서의 학살’ 피카소 걸작, 5월 초 국내 첫 전시

파블로 피카소가 한국전쟁을 소재로 그린 ‘한국에서의 학살’이 국내에서 처음 전시될 예정이다. 피카소가 한국전쟁에 대한 보도를 접하고 영감을 받아 그린 작품이며 지난 1951년 1월에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29일 비채아트뮤지엄에 따르면 5월1일부터 8월2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에 ‘한국에서의 학살’이 출품된다.’한국에서의 학살’은 1937년작 ‘게르니카’와 함께 전쟁의 참상을 주제로 한 피카소의 대표작으로 유명하다. 해당 그림에서는 투구를 쓰고…

세계 피아노의 날

조성진·이루마·랑랑…온라인서 펼쳐진 거대한 피아노 선율

조성진을 비롯해 이루마, 랑랑 등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이 28일(한국시간) ‘세계 피아노의 날’을 맞아 무료 온라인 공연에 나섰다. 이날 오후 11시 클래식 레이블 ‘도이치그라모폰(DG)’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연주 영상은 31일 오후 11시까지 횟수 제한 없이 볼 수 있다.영상에선 17명의 스타 피아니스트가 약 160분 동안 연주한다. 다닐 트리포노프(러시아), 앨리스 사라 오트(독일), 키트 암스트롱(미국), 발모라이(미국), 얀 리시에츠키(캐나다), 윱…

성폭행

“섬마을 이장, 혼자 사는 여성 2명 성폭행”…신고 접수

전남의 한 섬마을에서 마을 이장이 이웃 여성 2명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섰다.전남경찰청은 지역 한 마을에서 이장이 이웃 여성 2명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있어 내사를 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피해 여성들은 모두 홀로 거주 중인 30대와 40대 여성으로 전해졌다. 피해 여성들은 각각 2019년과 최근 들어 마을 이장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수사에…